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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고문인 이동우 동창(영문 57)이 제 1회 북미주 이화인 상을 수상했다. 상장을 안고 좌로부터 고인나, 이동우, 조용옥, 전신애 관광도중에도 인솔자의 눈을 피해 자 다시 한 장 찍자!
워싱턴 DC 한국총영사관이 북미주 이대 총동창회에 희사하는 태극기와 성조기 수여식에서 조용옥 동창회 이사장이 전달받다. 동창회 모임이 형제 모임으로...
왼쪽부터 윤병희(약대, 65), 윤평식(사대, 59) 윤중식(의대, 59) 그리고 부군들.
워싱턴동창회에서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여 타 주에서 참석한 동창들께 후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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